의무부사관 임용시 특전
- 전문직으로 국군병원 및 연대급 이상 의무대에 근무
- 국방의무와 직장취업 등 동시해결로 독자적 인생설계 목돈 확보가 가능한 부사관
- 4년 복무 시 최소 2천만원 이상, 5천만원까지 저축 가능
- 최연소 간부급 국가 공무원 자격취득과 진출 및 급여수준이 높은 부사관
- 일반직 공무원은 9급은 평균 25세 임용 / 5년후 8급인데 반해, 부사관은 평균 20세 임관 / 2년 후 중사 진급
- 일반직 10년이면 8급 9호봉 / 2천4백만원, 부사관 10년은 상사 6호봉 / 3천만원 이상
- 확실하고 안정된 직장으로서 국가의 각종 복지 수혜가 보장되는 부사관
- 30세에 임관해도 25년 보장, 학자금, 주택자금, 연금, 전역 후 취업 등의 혜택
- 국비지원으로 학위 취득, 외국 유학 등 평생교육이 가능한 부사관
- 개인 희망 및 노력 여하에 따라 장교와 준사관 진출이 가능한 부사관
- 한 지역 장기 근무로 안정된 자녀 교육, 웰빙 생활이 가능한 부사관
임관 및 진급
- 가장 비전있는 공직 취업의 길이며, 확실하고 안정된 직장
소정의 교육 후, 하사임관 2년후 중사로 진급하며 본인 희망에 따라 4년간 의무복무 후 장기/복무연장도 가능하고, 일반병사들과는 달리 출퇴근 하면서 자유롭게 근무하면서 퇴근 후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.
- 진급소요년수(하사9급 : 2년, 중사8급 : 5년, 상사7급 : 7년, 원사6급)
- 최연소 간부급 국가 공무원 자격취득과 진출 및 급여수준이 높다.
- 일반직 공무원 9급은 평균 25세 임용/ 5년후 8급인데 반해, 부사관은 평균 20세 임관/ 2년 후 중사 진급
급여체계
- 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이 보장되며 근검절약하면 단기복무라도 4년 내 목돈 마련(4-5천만원)이 가능하다.
2005년도 기준 연봉은 하사 1호봉 16,127,000(월120-130만원), 중사 22,774,000(월180-190만원)이며 호봉에 따라 급여도 해마다 인상된다.
- 국방의무와 직장취업 동시해결로 독자적 인생설계 목돈 확보가 가능하다.
- 4년 복무시 최소 2천만원 이상, 5천만원까지 저축 가능
- 일반직 10년이면 8급 9호봉/ 2천4백만원, 부사관 10년은 상사 6호봉/ 3천만원 이상
연금혜택
- 확실하고 안정된 직장으로서 국가의 각종 복지 수혜가 보장
- 20년 이상 복무 시 연금혜택, 군 의료시설 이용, 국립묘지 사용권 등 각종혜택 부여
- 30세에 임관해도 25년 보장, 학자금·주택자금·연금·전역 후 취업 등의 혜택
자기발전 교육기회 부여
- 뜻있는 부사관들에게 학비 전액을 지원해 주는 군위탁교육을 통해, 대학교, 대학원 교육을 통해 자기발전의 기회를 부여하고, 다양한 기술분야에서 고급기술자격 취득의 기회가 제공된다.
다양한 경제적 혜택
- 다양한 혜택으로 경제적 가치 상승
- 독신자 숙소, 군관사, 아파트무료제공 및 군인 공제회의 특별분양/임대주택 공급량 확대, 저렴한 이자의 융자혜택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다.
폭넓은 자녀교육비 지원
- 장기복무 부사관의 고교 재학생 학비 전액지급, 대학 진학 시 장학금 지급, 별거학업중인 자녀 기숙사 지원 등으로 (서울,부산,대전,춘천,광주,의정부,원주,수원) 교육여건을 보장한다.